지난 수요일 뽕학당에 이은 플레희리스또를 못 본 후유증이 심했더랬죠.

주말 전엔 겨울 날씨이기도 했고...

따뜻한 주말을 지나 봄비 다운 봄비가 내립니다,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원래 사랑하는 날인 월요일마다 반가운 또디와의 만남 처럼이나~~~~~!!^^ 

오늘의 플레희리스또, 정말 유쾌하고 즐거웠습니다.

화면을 바라보는 제 눈이 반짝반짝 빛났을 거예요 ㅎㅎㅎ

일하다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춘곤증.

시원하게 날려버릴 추천곡,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했습니다.

희또베리라떼의 상큼달달함까지~!

다른 날보다 더 즐겁게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플레희리스또 또디 희디 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황금목소리 또디 이찬원 가수님~ 대단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