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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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0 신*영 조회수 283 |
안녕하세요 저는 16살 학생입니다 저는 항상 밝은편이고 안좋은건 금방 잊어버리는 편이고 신경을 잘 쓰지 않는편인데 5학년때부터 어머니가 없다보니 왕따를 당했어요 그래서 그래도 부모님께서 상쳐를 받으실까봐 그냥 속아리를 하면서 아직도 부모님은 저 아직 왕따당하고있는 거를 모르세요.. 그리고 항상 웃으며 동생들과 잘 지내고있답니다 그리고 또 저희 아버지가 연세가 66세셔서 말도 못하겠어요.. 어떻게 할까요 그리고 저는 또 뇌전증이라는 병이 있어서 약 먹는것도 힘들어서 수술할려고 하는데 수술 잘되게 응원해주세요.. 저는 찬원이오빠 없으면 못살기 때문에 힘들어하지 마세요~~!!아프시지도 마시고요 그리고 플래희 리스또 잘보고 있습니다~!! 수술들어가기전에 들을만한 노래좀 추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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