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 오랫동안 묵혀왔던 13살의 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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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5 모*원 조회수 289 |
안녕하세요! 저는 13살 찬스 모정원이라고 합니다. 저의 고민은 친구때문에 생겼습니다. 학교끝나고 친구들이랑 하교하고있는데 무슨 이유인지 친구들이 다 떨어져서가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어쩔줄 몰라 한 명 한 명 돌아가면서 이야기 나눠주며 하교를 했습니다. 그런데 더 문제는...이렇게 하교하는게 한 두번이 아니라는 거죠...하교를 할 때마다 이럽니다..ㅠㅠ 한 친구에게만 붙어있으면 다른친구가 너무 서운해할 것 같고 또 반대로 하면 또 다른 친구가 서운해할 것 같고... 너무너무 신경쓰여요..ㅠㅠ 또디님 희디님...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쳐해야 할까요? 또디님 희디님이 친구들 모두모두 다 같이 이야기하며 웃을 수 있는 노래좀 소개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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