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지 않으렵니다.좋은게 좋은거라 참아 봤지만 돌아오는건 내자식 홀대 하는것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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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0 우*애 조회수 302 |
한발 양보하니 두걸음 물러 서라는것과 같아 보였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라 참으려 했지만 그래봐야 울가수 홀대 받는거더라구요 참을게 있고 참지 말아야 될게 있더라구요 참는다고 울가수 누가 올려주지 않는다는걸 알았습니다 찬스들이 이런 부당한 대우에도 계속 참는다면 우리 자식이 밖에서 매맞고 들어왔는데 거기다 대놓고 너가 맞을짓을 해서 맞았게지 이렇게 하는거랑 똑 같습니다 요즘 아이돌 가수들도 같은 그룹에 같은 맴버중에서도 팬이 다 따로 있습니다 그중에 잘나가고 팬수가 많은 맴버가 주도권을 쥐고 가구요 물론 방송도 잘자가는 맴버 위주고 잘나가는 맴버 분량 더챙겨주고 잘나가는 맴버 캐어 더많이 합니다 하물며 어떤 맴버는 본인이 팬이 많고 잘나가면 혼자 특별 케어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찬원 착해서 그리하지 않겠죠~ 그래도 되는데 말입니다. 이부분도 조금은 속상하네요 제가 얼마전까지만 해도 아이돌 팬이었거든요 그런데 첫회때 부터 속이 상하기 시작했어요 뭐지!! 이건 안닌데 했는데 공카에서 일단 찬원님 나오니 무조건 봐라 봐야한다 머리카락 하나라도 나오면 봐야 한다길래 그래 분량이 작을때도 있고 많을 때도 있겠지 하며 보았습니다 그런데 점점 이상하게 흘러 가는게 맘이 점점 불편해 지는게 한두개씩 계속 늘어 나더군요 처음 플레희리스또 이게또 찬원님이 뒤에 가있어 크게 맘에 들진 않았지만 뭐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억지 마음을 달래고 있었는데 근데 어떤것이든 이찬원을 뒤로해서 내 보내는데 이젠 속상함을 넘어서 화가나기 시작했습니다 워낙 이찬원이 진행 능력이 뛰어나고 텐션이라 든지 특유의 표정과 리액션이 찬원이가 본인이 살리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고 근데 근본은 이찬원 보다 다른분을 밀어 주고 있다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더라구요 제작진님들 보세요 지금 시청율 이찬원이 다 올려주고 있는거 누구나 다 알고 있지 않나요~ 그럼 그에 맞는 대우를 해주세요~ 찬스님들 다른사람 아무도 보이지 않습니다 오로지 아찬원만 보려고 이찬원 대우 제대로 받게 해주려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눈비비벼 가며 시청했는데 정작 돌아 오는건 내자식 홀재받는거더라구요 지금부터 두고 보겠습니다 어떻게 대우를 해주는지 시청율 일인자를 어찌 특별대우 해주는지 찬스님들이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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