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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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 방송에서 누가 보이고 들리시던가요? 오직 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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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8 최*정 조회수 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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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단연 찬원님밖에 안 보이고 안 들리던걸요. 진선미 중 어떤 무대만 남던가요? 막걸리한잔 아니던가요? 황금목소리에 귀엽고 순둥한 반전 인물. 초롱 초롱한 눈빛에 머리 회전하는 소리 안 들리시던가요? 저는 플또 기획자가 누군지 되게 궁금해요. 비상한 찬원님이라 이런 저런 생각과 계획들이 많으실 듯하고, 박선주 님께서 극찬 하셨듯이 이후엔 많은 제작과 기획에도 몸담지 않으실까...기대되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사실은 벌써부터 그렇지 않을까...싶기도 합니다. 많이 앞선 생각일 수도 있지만요. 아마 찬원 님에게서 나오는 의견들이 많으리라 예상해봅니다. 왜냐하면 찬원님 출연 프로그램들에 찬원님의 애정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요리할 때 보셨죠? 내용에 관해 관심 아주 많으신거. 방송보면 아시겠지만 찬원님은 거의 모든 일에 오케이 오케이~ 를 연발하시고 하라는대로 하시며 따라 가십니다. 그런 행동은 좋아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것이니까요. 어떻든간에 결국은 찬원님이 좋으면 저도 다 좋다는거. 이 글이 아주 편파적 이라도 저는 찬원님만 보이고 들릴 뿐이라서요. 그리고, 찬스 님이시라면 소중한 우리 찬원님을 위해 최소한 자기 이름을 걸고 내 편을 위해 글 써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익명으로 찬원 & 찬스 님의 옹호 글을 쓴다한들 하나도 안 읽히거든요. 익명 뒤에 숨는건 찬스가 아니죠, 그렇지않나요? 저는 이찬원 가수님의 시절인연 '찬스'입니다. 선한 영향력, 바르게 실천하는 '찬스'이고 싶습니다.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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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님들이 찬원님의 노래를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보니 혼자 부르는 노래도 원하지만 일단 찬원님 믿고 기다려 볼려고요 찬원님 화이팅입니다
저도 찬원님만 보이더군요 찬원님의 밝은 텐션에 함께 즐겁습니다 희재님이 신나는 노래 추천 할때는 함께 불러주고 발라드 조용한 노래는 가만히 감상 하시는 모습보고 감동이였습니다
솔로곡에 어?편집됐었네~ 하며 찬원님 표정만 감상하느라 노래를 못들었어요.저는 뭐든 임팩트가 제대로인 찬원님께 빠지는거라 분량은 생각도 안했었는데...너무 편해서 죄송해요ㅜㅜ
찬스님 무조건 참자는 아닙니다 당연 이찬원만 보고 가지요~ 그러기엔 상대가 상대라야죠 자존심 상하세 진 선 도 아닌 희재 한테 방송분량 밀리는건 찬원님 자존심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