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공정해야 신뢰가 쌓입니다
박*순
2023.03.13
어제 방영된 미스터트롯2 스페셜 방송에 1명당 2곡씩 보여주면서 왜 진해성 가수 는 1곡만 내 보냅니까.
경연내내 공평치 못한 면면 보이더니 한 사람이 인생을 걸고 도전하는 기회를 이렇게 의도적으로 막아도 공정한 언론의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시청자들이 눈을 열고 귀를 열고 보고 있습니다.
경연대회 TV조선만 하는것 아닙니다.
신뢰가 소중합니다.
참고로 저는 박서진 가수 팬입니다. 연이어 실망 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