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찬 박수와 웃음소리에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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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배근아 조회수 340 |
사춘기도 모른 채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요즘 티조의 국민가수 프로그램에 푹 빠져 제 2의 사춘기를 아주 건강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해외 나가 있는 아이들과 화상 통화로 적적함을 달래기엔 많이 부족했는데.. 티조의 " 내일은 국민가수 프로그램" 을 보며 많은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티조 방송국과 이 프로그램 제작팀에게 정말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숨은 인재들을 발굴하여 모든 국민들에게 힐링이 되는 시간을 주셔서 ..대한민국이 오랫만에 국민의 웃음과 박수 소리로 외로움을 달래며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들이 넘 보기 좋습니다. 초저녁 잠이 많아 10시도 되기 전에 잠 자리에 들었던 제가 .. 목욜 밤에는 수험생도 아닌데 12시가 넘어도 본 방이 끝나고 예고편까지 보고, 그 여운이 얼마나 좋으면 꿈 속에서 계속 국민가수들의 공연을 또 보면서 자는 저를 어찌 이해 할 수 있을까요 ? 이런 즐거움을 일상 생활 속에서 누릴 수 있는 것이 바로 축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 하루만 지나면 목욜입니다. 또 어떤 무대가 펼쳐질 지 기대되네요. 오늘 아침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모두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티비조선 화이팅 ~!! 내일은 국민가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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