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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내일은 국민가수

춤 노래 작사 작곡 퍼포먼스에 이르기까지! 장르불문 국적불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K-POP스타 국민가수 탄생프로젝트

시청소감

시청소감
[re][re] .........실력자는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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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6정경순 조회수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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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조영수같은 핵심 마스터가 없다는 게 재미를 반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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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의 심사평을 들으면서 배우고 또 쏠쏠한 재미도 느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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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마스터는 관심가는 마스터가 없고 그러다보니 집중도 안되고 재미도 없고 돗떼기시장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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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공감하는 실력자가 올하트를 못받는가 하면 올하트 실력이 안되는데도 올하트를 주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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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낮은 마스터들이 문제......신봉선 장영란은 재미라도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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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본방을 사수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저 생각은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냥  확 들어오는 실력자들을 못 찾은느낌이랄까~

그럼  심사보다  재미로 가면 되겠네요~ㅋㅋㅋ  

붐. 장영란님. 신봉선님  진짜  산만하겠다고 느껴지지 않나요?

지금  3분만해도  정신이 없어서  노래 집중이 하나도 안되던데요 ㅋㅋㅋㅋ




나도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심사평 재미있습니까? 배울점이 있습니까?

그리고...실력자가 없어서 재미가 없는게 아니고요 솔직히 실력자는 많습니다.

왜 재미가 없는지 분석해 볼까요?

일단 실력자는 많으니까 실력자가 없어서 재미가 없다는 논리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트롯트는 감동을 주거나 흥이 있어서 당연히 재미가 있어요. 근데... 국민가수는 장르의 다양성은 있지만 별로 흥이 없지요?

당연히 지루하고 재미가 없는거예요. 거기에 핵심을 짚어주고 

문제점을 개선하는 방법까지 제시해주는 장윤정같은 전문가가 없으니까 더 재미가 반감되고요.

국민가수 마스터는 그런 사람이 없어요. 박선주는 분명 문제가 있고 윤명선이란 마스터도 별로고 김범수 백지영은 

노래는 잘하는데 마스터로는 부족한거 같아요.

한가지 예로 이소원의 노래는 국악창법으로 느린 노래나 발라드풍에서는 진짜 거슬려서 못들어요. 

근데도 올하트를 주더라고요. 지적해주는 마스터 한명도 없잖아요? 배울게 없는거예요.

신봉선 장영란은 어차피 분위기 띄우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들 때문에 손해본 참가자는 없다는 것...

붐은 너무 오버를 해서 집중력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많고요.

재미로 보냐고 하셨는데 그럼 님은 재미가 없는데 보나요?

재미없는 오디션을 누가 봐요? 말같지도 않는 얘기를 하면 안되지요.

실력자가 없어서 재미가 없다는 논리는 즉...님의 귀가 별로라는 거지요. 

실력자가 수두룩하더만.....재미가 없는 이유는 누구 지적대로 발라드가 많다보니 

흥이 안나고 지루하게 느껴지는거지요. 마스터석의 산만함도 재미를 반감시키고요.

티비조선이 트롯트에만 전념해도 대성공일텐데 너무 욕심을 내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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