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잘한다가 시청률 올라가는게 아닌듯하다.

다른 오디션 1등 우승 한자가 수두록하게 나오는데 오히려 재미가 없다. 그런사람 나오면 더 재미없다

왜 일까???   뭔가 특이한점이 없고 특색이 없고 그냥 노래 잘하네?? 뭐 이정도 생각하고 

그리고 tv끄고 자고 싶다. 왜일까???

일반적 오디션  우승 시스템하고 대중하고 안맞는듯하다. 그나마 tv조선은 시청자 랑 호흡하고 있지만

그들만의 리그 잔치는 시청자가  왜면하게 된다. 

우숭은 만들어지는걸까? 아니면 시청자가 만들어주는걸까?

 트롯 이외 타 장르 도전하고 있지만.  대중하고 동떨어진 그들만의 음악을 추구하고 있으니

재미가 공감이 없는듯 하다. . 한국정서엔 역시 트롯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