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로 가  이혼커플을  다시 만나개 하므로서  다시 결합하는 커플이 

있었 으면 하는 기대를  걸고 시청하고  있다  프로도  그런면에 착안 

했을것으로   본다 

이영하 선우은숙  카플에게 에게 기대를 걸었으나  서로 간에  대화가 

산만한 편이라서 희망을  이미 버렸고 

고기 와 깻잎은 당사자들끼리 보다 양가  부모의  관계가 원인된 측면이 있고 

서로를 생각하는 면도 아직  보여  합쳐질 가능성을 많게  보았다  그런 분위기 조성으로 

이끌어 합쳐 지는 한쌍을 보여 주길를 희망 한다 

박재후 박햬영은  서로를 생각하는 정은 깊이가 있 으나  박혜영이   칼같이 선을 

긋고 있어  희망이  안보인다 

각기 다른 유형의 이혼 부부 를 택해서  보여 주는  설정을 한데 대한  

제작진의 높은 안목에  찬사 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