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5명으로도 너무 재미나게 잘 이끌어 주셨는데 시청률보다 각자의 스케줄이 너무 많아서 연장되기는 많이 힘들었나 봅니다.
한*지
2021.10.27
뽕학으로 인해 너무 편파적인 방송에 속상한 일도 있었고 기쁘고 행복한 일도 많았습니다.
이제 각자 소속사에서 많은 활동을 하시고 있기에 어쩔수 없이 종방 할 수 밖에 없겠지요
아티스트의 앞날에 좋은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어느 방송을 나오더라도 축하해드리고 응원하겠습니다.
붐쌤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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