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4일 눈치제로 무대가 첫 공개된 이후, 몇 차례나 TV조선의 여러 방송에서 녹음 현장과 무대가 방송된것으로 압니다.

크리에이티브를 기반으로 하는 방송업계에서 타인의 창작물에 대한 저작권을 무시한 채 여러차례 이용한 뒤, 그 컨텐츠의 수익을 저작권자가 아닌 오직 방송사만이 가져가는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상황입니다.

곡을 만드는 창작자의 시간와 노력이 담긴 소중한 창작물을 무단으로 여러차례 사용하는 행위 이제 그만 보고 싶습니다.

희남매 눈치제로의 조속한 음원발매를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