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조선의 예능의 전선기를 이끈 Top6의 공은 인정 해주지 못할 만정

미스들을 교묘하게 끼워 방송하는 행태가 안타깝습니다.

그럴거면 미스트롯2는 왜 계획을 한건가요? 도대체 계획 의도가 뭡니까?

미스2로 자립 할 수 없다면 경연을 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미스2에 자신이 없습니까?

( 동원군의 귀엽고 풋풋한 모습 많이  보고 싶은데, 왜 자꾸 다른 출연자를 출연 시키는거예요?

동원군 경연때 순위는 그냥 얻은게 아니예요.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 주세요.)

그리고 고백 프로를 편성할때 영탁님의 노력과 수고로 창착된 "눈치제로" 음원 발매는 왜 안해주는지요?

설마 일회성으로만 활용하려고 그 명곡을 그런 취급을 한겁니까?

영탁님의 센스있는 곡 프로듀싱과 희재님의 완벽한 보컬을 그먕 묻어 버리기엔 너무나 아깝고 화가 납니다.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창작의 고통속에서도 한번 들으면 잊을수 없는 곡을 만들었는데

이런식으로 대우하는것은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뽕숭아 "인생학교 교가" 작곡에 대한 응당한 댓가도 반드시 대우 해 주시길 권고합니다.

게시판에 쓴글을 그냥 글로만 보지 말고 TV 조선을 향한 그나마 애정이 있는 팬들의 따끔한 조언이라고

생각하고 읽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