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매주 수요일 밤 10시

뽕숭아학당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가수로 거듭하기 위한 본격성장예능!
뽕숭아학당

시청소감

시청소감
선배(탑6)로서 후배(미스7)에게 경험과 노하우 전수는 어쩌면 당연! 남여 함께하니 얼마나 보기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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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7 이*현 조회수 308

1.문학의밤: 그간  시청자들이 보재주신 글과 그림을 쌓아놓고 이런저런 사정으로 뒤늦게 숙제하듯 편성하엿음. 임영웅님 노래하는 모습을 매회차 스케치한 그림책,

              장민호님에대한 창작소설집등  정말 감동적이었음. 한편으로  문학의밤 은 자칫 지루할수 있어 양념의시간 편성이 맟다고 보여짐


2.신입직원(미스7)  오리엔테이션 필요하지 않은가?

탑6는 지난 1년간 사랑의콜센타,뽕숭아학당등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경력직원임. 이제 계약기간이 얼마남지 않아  서서히 은퇴의시간이 다가오는걸로 알고 잇음

신입직원에게 그간 경험한 예능 노하우를 전수하는게 얼마나 보기좋은가?  이는 우리사회에서 흔히 보는 현상 아닌가?


3.미스6의 성공을 바라는 제작진의 고민 읽혀져...

 문화의 주소비층이  여성이고 시청자코너에서 미스7를 출연자제 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하엿는데 제작진이 이을 모르고  출연시켰을까?

 탑6가 가면 미스7를 믿고  프로그램을 진행해야하는 제작진의 고뇌가 읽혀진다

한편으로는   남여가  함께하니 얼마나  아름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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