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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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엄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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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4최현옥 조회수 289 |
| >>제가 2년넘게 편의점을 하댜보니 엄마가 외로움을 많이 타시네여...제가 일에 쫓기다보니 잘해드리지도 못하고 아빠가 돌아가신뒤 더 외로움을 타시나봐여..제가 못해드린 즐거움을 영탁씨에 노래을 들으시면 참 좋아하시는데...엄마에 행복을 전달하고싶네에..요즘에는치매도 오셔서 엄마가 한말도 잊어버리고 하셔서 걱정입니다..엄마에게 즐거움을 찾았으면좋겠어여...찾아가는 콜센터에 부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