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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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와 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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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유향미 조회수 450
실수란 열번에 한두번 고의란 일부러 그렇게 하는 것 누가봐도 고의고 상습적이라고 느끼는 것이라면 공적인 일을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팬으로 사심이 들어간 행태라면 더욱 그 일을 할 자격이 의심스럽고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사람이 방송국에서 일을 하는거라면 더더욱 스스로에게 자격이 있는지 자문해보길 권합니다. 이렇게까지 게시판이 시끄러우면 방송국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숨지말고 스스로 나설수 있는 용기를 갖길 바랍니다. 이러다 그냥 지나가겠지라는 안일함 뒤에 숨지 않기를 바랍니다. 방송국의 시청자들을 우롱하는 편집기술과 수준 낮은 작가들의 자막. 수도 없이 많은 총체적인 헛점들.. 트롯맨들에게 예의와 공정한 대우를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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