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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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터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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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권병준 조회수 332
제가 진짜로 트로트하면 장윤정,남진,김연자,진성,설운도,주현미 이처럼 나이드신 분들이 생각나는데 이번 미스터트롯을 들으면 아직 우리나라에도 젋은 트로트가 많이 있구나 라면 느꼈고 그중에 김호중 이란 사람이 제가 감명깊게 봤던 파파로티의 실제인물인줄 첨 알았고 외모에 반전되는 목소리는 진짜 제 맘을 울렸습니다 저는 사랑의 콜센터로 더욱 깊게 김호중의 목소리에 빠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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