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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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을 빛내주신 트롯맨님들! 천사의 날개를 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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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권예진 조회수 333
안녕하세요. 저는 화성시에 살고 있는 콩콩이예요. 혈액투석을 했다가 이식받았었는데 부작용으로 다시 투석하고 있읍니다. 요즘 삶의 의미를 잃어가고 있었는데 트롯맨님들이 저에게 웃음을 짖게만들어주셨어요. 7분의 천사분들 노래를 모두 듣고싶지만 영탁이 천사님이 들려주셨으면 감사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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