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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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콜센타 시청자 소감 - 특정인 밀어주기식 제작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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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1김석진 조회수 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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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2회 방청후 시청자 소감입니다. 첫째, 특정인위주로 노래를 부르는 식의 방식이 상당히 보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무작위로 전화를 연결한다는 식보단 제작진이 사전전화 접수를 받아 접수사항을 파악하여 이미 선별하여 임의로 하는 것처럼 방송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임영웅 안티팬도 아니었는데 너무 티나게 임영웅 밀어주는 식의 방송 보는 내내 불편하고 실망스럽습니다. 왜 정동원이 매회 1곡 밖에 못 부르는 건가요? 제 주변에는 어디 가구든 최소 1명씩은 정동원팬 있습니다. 전혀 납득안되는 부분입니다. 의도적으로 편집제작했다는 의혹입니다. TOP7 모두 공평하게 노래 부를 수 있도록 안배 바랍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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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홍진영님의 부산 콜로 정해진 대본대로 흘러간다고 어느정도 확신을 가지게 됐습니다. 고르게 분배해주세요. 콜 없다고 트롯맨 진빠지게하는 편집은 하시면서.. 불편합니다.
매 화마다 달라지긴 하지만 거의 매번 2곡 이상 부르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비교적 무대가 적은 김희재 정동원 장민호님 무대도 고르게 편성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