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맛 프로그램의 시조격인 남남북녀를 시작으로 지금의 연애의맛 시즌3 까지

이프로그램을 사랑하고 애청하며 TV조선과 함께 지내 온지가 수년 입니다...^^

그동안 시청 하면서 많은 사랑과 감동의 순간들을 공감 하고

한편으로는 대리 만족감도 느끼며 또 한편으로는 아쉬운 감정도 함께하며

방송시간이 오기를 기다리는 애청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렇게 되기 까지는 이프로그램의 원조격인 남남북녀 시즌2의 방송시,

자유를 찾은 북녀인 한예진씨의 때묻지 않은 청초하고 순수한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방송을 기다리는 애청자가 되었고, 주위에 이 방송을 알리는 전도사도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 남남북녀 시즌2는 종영 되었고 시간이 흘러서 연애의 맛이 시작되어

연애의 맛 애청자의 자세로 매주 본방을 사수 하며 시즌3 까지 완방했지만...

머리 한구석에 아쉽게 자리잡은 청순한 그녀가 결국은 이글을 쓰게 했습니다...

바로 남남북녀 시즌2의 한예진씨 입니다.

저를 비롯해서 많은 남성들의 기억속에 깊게 남아있는 그녀를

연애의맛에서 신선한 분위기의 그녀를 다시 보고 싶습니다.

연애의맛 제작진 여러분...

연애의맛 시즌4 나 유사 프로그램이 진행될시 꼭 한예진씨를 꼭 출연 시켜 주실것을

정식으로 요청하며 국회와 청와대에도 요청(?)하려 합니다...ㅎ ㅎ

지루한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사랑과 감동이 담긴 프로그램 부탁 드리겠습니다...

연애의 맛!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