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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연애의 맛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번째 : 연애의 맛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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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어도 추하거나 구질구질하면 앞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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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채재찬 조회수 1257
가수를 오래했고 엄마가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데 중고차하나없이 자전거나 타고 쓰레기로 덮힌 곳을 가는 그와 함께 할 사람은없다. 렌트라도 하는 성의를 보였다면 짜장면에 쿠폰으로 먹는 그를 어느부모라도 반대할것이며 그습관 이어간다면 평생 결혼은 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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