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 따러 가세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매주 목요일 밤 10시

뽕 따러 가세

부르면 어디라도 간다! 송가인이 간다!
송가인이 우리 집에 왔어라!!

시청소감

시청소감
9회 뽕따 추석특집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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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김재철 조회수 1642

(뽕따 송가인 광주예고 모교방문 후배들 앞에서 공연)

(뽕따러가세 추석특집 특별기획 전국어르신 칠순잔치마당)

~미스트롯 송가인 용두산엘레지~(한이설인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구성진 음색)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 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 사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혼자 쓸쓸히도 그 시절 못 잊어아 못 잊어 운다


전국팔도 칠순잔치 9회 뽕따러가세 추석 특집으로 꾸며져 화려하게 공연이 펼쳐졌다 어르신 잔치한마당에 맞지 않는 가수섭외 아쉬웠고 댄스가수 몇분은 가창력 부족함 아쉬웠고 댄스나 발라드 가수 보다는 정서적으로 흥이나고 정감이넘치는 우리전통 옛가요가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송가인씨를 비롯 미스트롯 12인 준결승 진출자 여러분께서 출연하여 공연했으면 잔치마당이 한층더 빛이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잔치한마당이 한층 더 업되면서 잔치마당이 절정에 이르게 되는데 출연하는 가수 백댄서 율동은 좋으나 송가인, 붐 댄서는 전국어르신 칠순잔치에는 어울리지 않았고 뽕따로가세 꽃중에꽃 가인씨는 댄서는 이제는 NO,!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감성으로 우리나라 전통가요 트로트를 전국 팔도에 계시는 부모님들께 노래 선물 대신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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