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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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과 아프신 엄마께 되고싶습니다
2019.07.19한진수 조회수 702
안녕하세요 저는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거주하는 며느리이자 딸인 한진수라고합니다 결혼하면서 시부모님을 모시고 생활하다 5년전에 엄마가 뇌졸증으로 쓰러지셔서 시부모님과 친정어머님을 함께 살고있습니다 다름이아니오라. 어려운 상황에서도 흔쾌히 저히 엄마를 함께 모실수있게 허락해주신 어머님께 감사드리며, 지금은 몸이불편하시지만 저와함께 계시면서 점점 좋이ㅣ지고 계신 엄마 오든 두분께 평소에도 좋아하시던 트로트와 얼마전 즐겁게보시던 송가인씨의 노래를 넘 잘들어주시던 두분께 좋은 추억드리고싶어서요 마지막으로 저보다 더 친정멈마에게 잘대해주는 신랑께도 감사의 맘을담아 신랑이 젤 좋아할듯요~~^^ 부디 신청이 체택되어 힘든 더희 삶에 활력소가 되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신청드려봅니다 신청곡- 송가인 씨가 불러주시는 최진희님의 사랑의 미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친정엄마가 좋아하시는곡이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