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콜 결산특집 너무 아쉬워요

1. 광고까지 보면서 처음 시작 기다렸는데 계절도 아닌데 노란 후드티 너무 두꺼워보여서 트롯맨들이 힘들어 보였고 의상맟춰 입은 모습 보는것도 재미인데 아쉬웠어요

2. 책자를 가지고 나와서 골르는 시간이 너무 길었고 당첨자들도 너무 오버하는 모습 이제는 실증 나서 보기 힘들었어요

3.의자 컨셉은 나름 아이디어라고 생각하지만 트롯맨들 장시간 녹화하면서 앉아 있기 정말 불편했을것 같아요

4. 저는 임영웅 팬이라 노래 많이 불러주어 좋지만 장민호.이찬원 가수 아쉬웠어요

5. 금메달 한돈 진에게 줬는데 사실 진만 줄게 아니라 이름 붙여서 다 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발랄상. 사슴상. 또백이상 ...  이렇게 이름 붙여서 줬다면 더 좋았을걸 그랬어요 티비조선 사콜 돈도 많이 벌었을텐데 시청자들이 볼때 트롯맨들 위로해주는 모습 보였으면 좋았겠지요

6. 임영웅 팬으로서 임영웅 가수가 얼마나 트롯맨들 위하는지 아시잖아요 울 가수 불편하지 않게 해주세요 이런 기획은 임영웅을 더 곤란하게 만드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