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강 |
---|
2020.08.14장연재 조회수 563 |
트롯을 사랑하는 시청자입니다. 사랑의 콜센타 시청하면서 울기도하고 웃기도 많이 했습니다. 진행을 잘해주시는 김성주님, 열정하나로 조선티비에 빛을 내주고 계신 붐님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13일자 사랑의 콜센타 보면서 정말 가슴이 아리고 찡했습니다. 김범룡님 노래들으며 가슴 한쪽이 찡하더군요.. 내가 젊었던 그 시절에 한 획을 그었던 김범룡님 노래들으며 학창시절을 보냈답니다. 그 시절엔 시간이 참 더디고 느리게 가더니 중년이 넘으니 급행열차처럼 인생이 빨리도 달리고 있네요. 그 시절 추억으로 돌아가서인지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정말 진정한 가수들은 세월이 지나도 어쩜 저리도 열정적이고 정말정말 노래를 잘하시는지 감동받았습니다. 불현듯 시청자 소감에 글을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추억의 강으로 한 번 건너는 회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