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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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정동원군에 대해 너무 과도한 신체접촉장면 나오는데...시청자들 눈에 거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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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4유희영 조회수 1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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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들, 삼촌들이...이쁘고 귀여워하는건 알겠는데... 방송에서까지..쓰다듬고, 어루만지고, 하는 장면이 여과없이 나와서.... 아무리, 동성간이라 하지만... 이제, 동원군도...청소년인데...속으로는...싫지 않을까요?? 물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요.^^ 정말, 깨물어주고 싶을만큼...이쁜 동원군이지만, 그냥...마음속으로만 생각하시고... 껴안는다든가.....얼굴을 과도하게 만진다든가...하지는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세심한 것좀...신경쓰셔요~~~제작진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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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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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이 본인이신가요~? 아님 궁예신가요? 개인감정을 어떻게 아시는지 정말 궁금하네용~ㅎㅎ 그런 오지랖은~ 집에서 속으로만~~^^
공감합니다 동원군이 귀여워서 그러줄은 알지만 얼굴또는 귀등..쓰다덤고 어루만지는건 시청자 입장에서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라면 제작진 분들이 개입해서 신체접촉을 막으라는 건데 그게 더 어불성설 아닐까요
같이 힘든 경연을 해나가면서 저희가 동원이를 아끼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아껴주실거에요. 특정인을 티 나게 배제하는 것도 아니고 예뻐해주는게 보기 부담스럽다는 건 극히 소수의 의견
말씀하신대로 동원이의 의사를 물어보시지도 않고 정확히 알지도 못하시면서 참여자들 간의 일울 너무 과도하게 개입하려고 하시는 것 같아요. 결승 진출자 분들은 물론 다른 출연자 분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