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님에게 푹 빠지신 어머니를 위해 사랑의콜센터 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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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0정현경 조회수 370 |
요렇게 신청하는지는 잘모르겠지만..아무래도13년동안살면서 제대로된 효도를 한적이 잘 없는것같아서 너무 푹빠져서 일할때 빼곤 아버지랑도 잘 통화안하시던분이 임영웅님껜 꼭 전화하고 싶다네요.. 어머니..이거 어떻게든 해줄게요...이거가 안된다면 콘서트할때 티켓끊어줄테니깐 서울이든 어디든 갑시다 제가 돈모아서 같이 갈수있도록 콜센터 되도록 어떻게든 기다리고 내 운을 믿을게요..너무 임영웅님만 바라보지말고 나한테도 제발..기운을 줘요.❤어머니..사랑함다..-지나가던 아미지만 어머니덕에 임영웅님이 갑자기 좋아진 13세여자 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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