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효도하고 싶어서 영탁삼촌에게 전화데이트를 신청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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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김춘영 조회수 303 |
안녕하세요 ! 저는 영탁삼촌의 고향 안동에 살고있는 갓 14살이 된 소녀입니다 !! 제가 미스터트롯을 잘 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저의 부모님부터 외가,친가 가족들 까지 다 보시더라구요 그런데 저희 엄마가 32년 동안 아들과 딸을 정신 없이 키우시느라 연예인을 좋아해볼 시간이 없으셨어요...ㅜㅜ 그런데 미스터트롯을 보시면서 처음으로 좋아하신 분이 영탁 삼촌이였어요 ! 제가 부모님께 해드릴수 있는게 없더라구요...항상 사춘기라는 핑계로 화만내고 예민하게 굴어서 속상하게 해드린것 같아서 영탁삼촌의 목소리를 들으시고 웃으시는 모습을 너무 보고싶어요.... 그래서 영탁삼촌의 노래 "찐이야" 신청 합니다 !! 제 글 꼭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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