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터]4남매 케어중 영웅님의 힘을 받고 싶어요^^ |
---|
2020.03.19최유이 조회수 409 |
12살 8살 6살 2살 아이를 케어하는 맘입니다.코로나로 인해 밖으로 외출을 할수 없는지금 저와 저희엄마는 아이를 케어하느라 쌓인 스트레스를 영웅님의 노래로 위로를 받으며 하루 하루를 버티고 있네요~저희 엄마와 저는 영웅님의 노래로 울고 웃고 남편과 첫째아들 또한 목요일 저녁엔 잠도 자지않고 미스터트롯을 시청하며 다같이 울고 웃었네요~막내딸(2살)은 목요일 저녁엔 엄마아빠가 잠을 안자니 옆에서 졸린눈을 비비며 기다려 주네요ㅠㅠ지금도 미스터트롯의 맛을 보며 막내딸과 아들은 졸린눈을 비비고 있네요. 아들 딸 엄빠가 미안해~~그래도 엄빠는 포기할수가 없구나ㅠ 코로나로 인해 개학이 더 연기되면서 또 2주를 창살없는 감옥생활을 해야 하겠네요ㅠ영웅님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면 힘내서 열심히 아이들케어 할수 있을것 같아요^^ 임영웅 화이팅!!!! |
첨부파일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