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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미스터트롯

시청소감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심사위원들 품격을 갖고 조용하게 심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박*애 2020.02.22

이 프로그램은 복면가왕 하고는 다릅니다.

복면가왕을 흉내내는것 같은데.... 그곳 마스터들도 이렇게 까지 난리와 요란 법석을 떨지는 않습니다.

너무 시끄럽고 소리지르고 부르스 추고 난리 부리는데, 이건 아닙니다.

점잖은 심사위원들도 몇분 계시지만, 제작진에서 그런 걸 요구 하셨나요? 그러지 않고서야


붐은 춤은 추지만 결정적인 말실수는 안하고 분위기 잡는 정도, 그것 까지는 그래도 용납할 수 있습니다,

조용히 경청을 하고 듣지는 못할 망정 "안돼 울면 안돼 울지마!"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부르는 가수들 앞에 초치는 말 톡톡 내뱉는 그런 예의가 어디있습니까?


그것도 모자라 자막까지 편집 왜  합니까?  경연프로그램에 자막을 왜 올리는지도 이해가 안 갑니다.

심사위원들은 소란하고 자막은 올리고 경연프로그램 같지 않습니다. 프로그램 수준이 한참 떨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8회차는 레전드들이 나오시니 입다물고들 있겠지만 그 다음도 심사위원의 격을 지키고 심사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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