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8회는 너무 편파심사와 그에 짜맞춘 악의적 편집 아닙니까? 왜 김호중씨는 1위를 젤 먼저 시작하게 하고 2위 임영웅씨는 제일 마지막 순서로 하였습니까? 왜 김호중씨 곡을 듣기도 전부터 불안하다는 패널들의 말을 끊임없이 계속 삽입하여 명곡을 시청자가 오롯이 감상할 수 없게 방해하여 계속 불안한 마음으로 보게 만들었습니까? 왜 임영웅씨는 안 떤다고 강조하여 편안하게 보도록 편집하였습니까? 임영웅씨도 초반에 본연의 노래의 부드러움을 살려부르지 못하던데? 천상재회를 풀버전으로 패널들의 잡음없이 들어보니 불안함이 안 느껴지고 오히려 감정에 같이 몰입되여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날 정도로 좋은 곡이던데 왜 그 명곡을 쓰레기처럼 만들었습니까? 도대체 의도가 무엇입니까? 그 곡이 다른 경쟁자보다 꼴지할 정도로 못한 곡입니까? 점수에 맞춘 악마의 편집입니까? 시청자들도 눈과 귀가 있습니다 덕분에 김호중씨의 가치를 알고 팬까페에 7000명이 넘게 운집하였습니다 현 마스터들 중에 김호중씨를 평가할 수 있는 마스터가 누가 있습니까? 세계적 무대에 섰던 김호중씨입니다 님들이 그렇게 평가절하하고 터무니없는 점수와 감히 쉽게 '울지마'할 사람 아닙니다 결승이 낼모레군요 똑똑히 지켜보겠습니다 똑바로 심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