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장모님은 임영웅 VS 사위는 이찬원 (응원합니다)
윤*수
2020.02.22
매주 목요일 저녁이면 [내일은 미스터트롯] 보러 처가 집에 가는 30대 남성 입니다.
요즘 장모님과 함께 주1회 미스터트롯을 보면서 평가하고? 평론하는? 재미에 빠져서 살고있습니다. 흥흥흥흥흥
참고로 잠모님은 영웅이빠! 저는 찬원이빠! 라서 서로 우승은 영웅이다 찬원이다 하며 알콩탈콩 수다 떠는 소확행 으로 잼있게 시청하고있어요!!!
심지어는 티비를 켜도 티비조선 채널 고정 입니다 이유는 재방송을 보고 또 보고 그리고 또 보고 보다 보다 재방송도 끝나면
유튜브로 미스터트롯 검색해서 보고 있습니다, 그것을 보고 있는 와이프는 중독이다 라고 말할 정도 입니다.
끝으로 국가 비상사태가 빨리 해결되길 바라면서 미스터트롯 제작진에게 부탁 말씀드립니다.
[ 시청률이 올라간 만큼 신중함도 함께 올려주세요! ]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매니아 시청자로써 부탁 합니다!
경연프로그램의 새역사를 쓰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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