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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시청소감

미스터트롯 때문에 하루가 즐거운 20대입니다

최*현 2020.02.22

처음에는 무한반복 시청하시는 엄마때문에 

미스터트롯을 알게 되었는데 

어느새 음원들을 다운받아 출퇴근때 듣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요즘 아이들 노래 뭔지도 기억안나요

저는 임영웅오빠 목소리에 감탄~ 

세상에 이런가수가 잇엇어? 놀랍습니다

전 트롯에 빠지게 된 트롯맨들을 좋아합니다


진은 진입니다


첫번째진 김호중님의 태클을 걸지마

진정한 1대 진입니다


두번째 팀미션에서 장민호랑나비 현역부의 맛형으로

최선을 다한 장민호님 두번째진입니다


세번째 데스매치에서 영탁님 막걸리한잔 

첫소절 막걸리한잔 으로 올킬~

역시 세번째 진입니다


네번째 기부금 미션에서 팀전2등에서 

어느60대의 이야기 그냥 감정잡고 툭툭 부르는 것같은데

각자의 맘속 깊은 뭔가를 두드리는 느낌이엿어요

저에게는 깊은 뭔가가 곧 다가올 부모님의 60대가 느껴져서

울컥했죠

네번째 진이십니다

네분의  진들에게 각각 다른 실력과 매력이 있다고 느낍니다

앞으로의 진들도 그렇겟지요

전 골고루 하셔서 치우치지 않아서 좋던데요

이곳 게시판엔 서로 헐뜯고 자신의 원픽만이 진이 되야되고 다른 참가자노래는 찬송가라는둥 조작이라는둥 그러시나요

즐기는것으로 끝낫으면 좋겟습니다

미스터트롯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공유하는 자리에요

특정인 카페가 아니잖아요

듣고 즐기고 더좋으면 팬클럽도 가입하고 콘서트도 보러다니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저는 팬클럽에 가입하고 싶어도 넘 많은 분들을 좋아해서 포기했습니다

콘서트는 꼭 갈꺼구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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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환
    2020.02.22 17:20

    시청하고 불공정하고 악의적인 편집이 보이니 시청자들이 분노하는 거구요.. 당신처럼 강건너 불구경할 수도 있지만, 불공정한걸 잡으려 노력하는 사람도 있는 겁니다.

  • 김*환
    2020.02.22 17:18

    멀정한 임영웅 노래에 음정이 불안하다느니 너무 떨고 있다느니 하면서 890점 줘도 이렇게 말할 수 있나요?? 시청자 게시판은 시청 소감을 쓰는 곳입니다.

  • 김*환
    2020.02.22 17:16

    세상은 누구에게나 공정해야하는 것이구요. 팬을 떠나서 잘못된건 잘못 된거구요. 이런말을 여기에 안쓰면 어떻게 바로 잡나요?? 불공정한건 당연히 고치구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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