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트롯부터 미스터 트롯을 시청하는 시청자입니다 .  

하지만 이번 미스터 트롯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미스터 트롯을 처음 보면서 심사위원들을 보았을때 과연 저 분들이 공정하게 판정을 할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미스터 트롯에 나오신들 분들 보면 영재부터 지금 현재 가수로 활동하는 분들이십니다

그만큼 자기자리에 열심히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이십니다

솔직히 저라면 미스터 트롯 심사위원들에게 평가 받는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마스터들을 보시면 아시겠지요

마스터 분들중에 그래도 제일 인정할수 있는분이 작곡자 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왜냐면 그분이야 말로 공정하게 귀를 열고 평가 해주실거 같아요  (조영수 작곡가)

하지만 다른 마스터 분들의 귀가  미스터 트롯의 경영자들의 평을 하실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남은 시간이라도 귀를 귀울여주시고 개인적인 감정버리시고 공정하게 경영자들이 가숨에서 울리는 소리를 들어주시기를 정말 부탁드립니다

평이라는건 그 사람보다 내가 위라고 생각할때 할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전 여기서  누가 잘했니 잘못했니 보다는 마스터 님들께서 스스로 판단하시기를 정말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마스터님들의 평가가 너무 너무 아쉽습니다 . 

솔직히 경연자들의 한구절 한구절 정말 소중하고 잘듣고 있는 시청자 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미스터 트롯 경영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