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네이버 공식영상 천상재회
김*환
2020.02.22
부담감에 떨리는 음정이 정말 맞는 표현 입니까.
제목부터 바꾸세요.
라이브가 좋은건 그 약간의 떨림과 가수의 감정이
듣는 사람에게 고스란히 전해져서 좋은건데
그 감동적인 무대를 개 쓰레기 무대인것처럼
만들어 놓은 것도 모자라서
공식영상 제목이 부담감에 흔들리는 음정이라니
이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가사의 애절함을 저렇게 잘 표현한 가수에게
박수는 쳐주지 못할망정 공식영상제목까지
두번을 죽이다니요.
노래는 귀로도 듣지만 마음으로도 듣는 것입니다.
저런 감동적인 무대를 저렇게 표현하다니요.
노래를 똥구녕으로 듣습니까??
당장 제목 바꾸세요..팬들이 분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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