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임영웅의 노래를 듣고!!!!!
이*희
2020.02.21
너무도 구성지고 잘 부르는 트롯 가수들은 넘치고 넘쳐날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이시대의 맞는 이시대가 찾고 있는 세대를 아우를수 있고 트롯이라는 장르를 통해 구세대들만이 듣는 노래가 아님을 임영웅가수가 어제 증명하였습니다. 과하지 않은 절제된 깊은 울림을 제대로 보여준 근래 보기드문 무대였기에 팬의 한사람으로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