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임영웅이라는 이름 그대로, 당신은 영웅입니다.
김*숙
2020.02.21
요즘 미스터트롯이 대세라고 하지만
정말 모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서로 배려하고 아낌없이 축하해주고,
뜨거운 박수를 보내는 출연자 모두 대단하시네요.
사람이 아프면 약을 먹습니다.
그러나 약을 먹어도 치료가 되지 않는 아픔도 있죠.
임영웅씨의 노래를 들으면 치료약을 먹는듯
마음도 편해지고, 오래도록 그 여운이 남습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세상이 불안하고 서로 경계해야하는 이때
영웅씨의 노래로 마음의 치유가 되는 그런 노래를 해주세요.
미스터트롯의 모든 출연자님들!!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노래,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