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60대부부이야기 임영웅
김*홍
2020.02.21
임영웅무대
이밤~~ 잠은 다자고~~계속 다시 듣고있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생각이 나서 너무많이 울었습니다
휘파람~~
오랜만에 들어보는 정다운소리
악기같았습니다.
오늘의무대는~~
한편의 영화를 본것같습니다~~
큰감동에서 헤어나올수가 없습니다
건강잘챙기시고 국민가수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