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이름만큼 예쁘다 사실 트롯 잘 몰랐다 관심도 없고 이번 트롯은 참 멋진 노래였다는걸 우리나라의 고유의 박자로 참 매력있는 가락이다
미스터트롯부터 소문듣고 보기시작했다 마스터중 장윤정 정말 가슴따뜻하고 평도 잘하고 아름답고 매력있다 도경완아나운서가 반할만 하다

평이 너무 아름답고 매력적이고 우선 가슴이 있는 평을 한다 예리하고 위로도 해주면서 격려도 잊지 않고 듣는이가 다 흐뭇하다
부디 케이팝처럼 전 세계인이 좋아하는 트롯으로 날개 달아주길 기원하다

그리고 젤로 중요한 아이돌의 도전이 넘 맘에 든다 황윤성 김중연 트롯의 아이돌 20-30대도 트롯을 알게하는 중추적인 역할이될것이다.
아이돌춤에 트롯을 입히니 비티에스보다 전세계적으로 트롯을 알릴 귀한 젊은이들이다

성악에 트롯을 입혀서 부르니 이또한 귀티나고 흥겹고 트롯을 한 차원 높혀주는 가락이 되었다
마스터중 붐도 역시 중요한 흥을 돋아주는 역활이고 신지의 예리한 감성은 대단하다 마스터들도 다 마음에 드는데

 박명수는 빠졌으면 격이 떨어지는 노사연부부도 그런데로 재미있고 신지장윤정 붐등등 잘 해주고 있다 결승에는

 제발 박명수는 빠졌으면 죄송하지만 격이 떨어진다.
트롯을 매력이 실감나는 노래 계속 흥미롭다 오늘도 기다려지는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