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호중님~격하게 응원합니다!
주*혜
2020.02.17
담쟁이같은 끈기와 열정을 가진 김호중님~~
세상이라는 벽 앞에서도 결코 좌절하지않고 오히려 그것을 뛰어넘는 귀하디 귀한 사람
물한방울 없이도 그 벽에 기어코 푸른잎을 무성히 피어내는 그대는 담쟁이같은 사람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참으로 귀한 분이심을 믿어요
모든 순간속에서 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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