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트롯은 당연히 계승되어야 되고 소중합니다 세계로 나가는 트롯맨 취지를 볼 때 강남스타일이나 방탄소년단들 처럼 보는 즐거움이 있어야 트롯도 세계화됩니다 다양화가 필요합니다

정통을 살리면서 발전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경쟁력 입니다. 모든 장르를 잘부르는 사람은 언젠가는 썩어밥이 되어 버립니다.

정통트로트를 지키면서 발전하는 것과 웨손하거나 변질하는 것은 차원이 다릅니다. 봉준호 감독 말씀처럼 가장 나다운 것이 최고의 경쟁력이다. 변질된 노래자랑 보다 정통도로트로 세계화

정통만 고집하는 시대는 발전이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기회가 주어져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