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중이신 아빠와 간호로 지치신 엄마께 선물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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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김형수 조회수 542 |
이름 이현수 / 김옥자 나이 1948.7.17 / 1953. 8. 8 연락처 010 4783 0465 주소 서울시 성북구 서경로 31 푸른마을동아아파트 103동 1901호 작년에 갑작스런 암 선고를 받으신 저희 아빠는 4개월 사이 위와 폐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으시고 지금은 항암치료를 받고 지켜보는 단계에 계세요 노래를 좋아하시는 부모님 특히 아빠는 노래를 즐겨하시는데 편찮으신 이후론 기운이 없으셔선지 어두워보이셨는데 미스터트롯을 보시며 흥얼거리기도 하시고 시간맞춰 챙겨보시는 애청자가 되었네요 아직은 진행중이지만 즐거운 공연을 직접 보시고 예전의 모습을 되찾아드리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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