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방송 첫회보고 현역부가 두개나 있는걸 보고 ,기존 팬덤을 가지고 있을텐데 하며 공정한 투표가 될까 하며

팬카페를 검색해 봤었던 사람입니다,

팬요???팬이 많고 절실하지 않다면 뭐하러 맘 졸이고 피 말리는 경연 무대에 서겠습니까??

혹 광탈 이라도 하면 오히려 마이너스 역효과를 얻어 맞을텐데요, ,

영탁 가수는 공식 팬카페도 없고 가수가 직접 운영하는 밴드에 몇백명

임영웅 가수도 가수가 직접 만들어 놓은 팬카페에 회원수 천명 남짓

장민호 가수는 나름 트롯계의 BTS라고 해서 많겠지 했는데 거기도 겨우 천 정도, 

신성 가수 도 직접 만든 팬카페에 몇백명, , ,

김호중씨가 스타킹에 나오고 그를 모티브로 영화를 만들었고 등등, , 그것도 이번 방송 보면서 알았듯이

현역 가수들 전부 낯설고 모르긴 마찬가지 인 분들이 많았을 겁니다, ,

영화의 주인공 스토리를 가졌다 한들 영화를 못봤고

트롯을 즐겨듣지 않고 트롯 프로들이 전무하다시피 하니 현역 가수들 또한 처음 보는 가수들이었고

아침마당에 나갔다 한들 출근후라 본적도 없지만, 봤다한들 매주 새롭게 도전 가수들이 있는데 그걸 어떻게 기억하며

기억 한다고 얼굴몇번 봤다고 실력도 없는데 뽑아 줄 만큼 국민들이 대동단결 된것도 아니고, , ,

그 숫자들의 팬분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여 투표수가 어마어마하다는 전체 투표를 움직일 수 있다고 보시나요 들???

방송 후 팬덤이 형성 되었다면 그건 그들의 노래 실력에 반해

팬을 자청하고 나선 것이니 그들의 실력을 보여주는 겁니다, ,

아무리 지금 많이 모였다고 해도 전체 국민투표의 몇프로를 차지 할까요??

억지쓰지 말고 내가 응원하는 가수가 있다면 그냥 응원이나 열심히 합시다.

하나같이 간절함을 가슴에 품고 무대에 선 사람들인데

왜 자기가 응원하는 가수보다 노력없이 앞서 간다고 생각하고 비난을 하는지요??

그동안 방송으로 우리에게 보여준 그들의 가슴 졸이는 노력만으로도 충분히 박수 받을 만 하다고 봅니다

장민호씨 22년차 가수????

1대1 데쓰매치때, 그의  긴장감에서 나오는 그 심한 손떨림을 보신 분이라면

절대 누구도 비난 하거나, 또그들이  비난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누가 되든 축하 해 줄 일이잖아요, , 그동안 고생 했다고, ,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맙다고, , 모두들 너무 고생 하셨다고요

제발 말도 안되는 억지를 여기서 쓰지 말고 각자 응원하는 가수가 있다면 끝까지 정당하게 응원하고

없다면 그들에게 응원하는 마음으로 시청하며 시청자라면 시청자 답게 선을 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