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
미스터트롯의 영향력
|
|---|
| 2020.02.13황대순 조회수 499 |
| 가요프로그램에 관심없는 조카가 요즘 미스터트롯 보는 재미로 산다고 얘기해 깜짝놀랐습니다. 팔십되신 동네어르신이 가수들 이름, 노래제목 포퍼먼스 얘기하실때도 깜짝놀랐습니다. 이렇게 잠재력이 많은 가수들의 입문 어디에 계셨다 오셨습니까? 미스트롯 보다 미스터트롯이 훨씬 재밌다는 남편, 목요일은 무조건 약속 안하고 함께 시청하는 열정에 깜짝 놀랐습니다. 30%를 육박하는 시청률은 여기저기 지인분들의 관심 덕분인것 같습니다. 중년의 놀이터및 안식처가 된것 같아 미스터트롯 관계자 분들에게 박수와 환호를 보냅니다. 장민호 끝까지 화이팅하십시요.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