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팬덤 두터운 현역가수는 오디션 취지에 어긋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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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김재화 조회수 1677 |
특히나 임영웅씨 같은 분은 이미 트롯 음반 발매 수차례, 오디션 참가전 전국 순회공연,오래된 지지층의 조직적 움직임.. 오디션이란 타이틀만 걸어놓고 기존 팬덤 두터운 기성 가수 진으로 뽑으면 차라리 인기가요를 하시죠.. 아무리 노래잘하고 인기 많은들 누가 임영웅씨를 이길수 있을까요?투표로 뽑는다니 이미 진 싸움 입니다. 오디션 취지에 맞는 분을 뽑아주세요..너무 불공평해요.. 제작진 여러분들!! 진심으로 현명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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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hk5090@naver.com 2020.02.14 22:13
트롯을 통해 스타킹 김호중은 모두 알고 있지요 유명세를 타지 않았습니까 임영웅가수는 처음보았지요 김호중가수는 쉬원히 고음낼때는 성악 음이 식상함
hkhk5090@naver.com 2020.02.14 22:05
무슨 말'씀을 트롯을 통해 임영웅 을 안사람들이 대부분 왜이제야 나탸났나고 합니다, 무명이였기에 실력으로 인정받아 열광 하는것이지요 눈귀가 있으면 들어서 아실것인데요
정주희 2020.02.14 18:22
현역가수들 나가야하는 프로있어요. MBC 나는 트로트 가수다!! 알려드립니다.~~ 미스터트롯은 경연이기 때문에 현역 나오는거 자체가 에바임.
배종희 2020.02.14 16:04
네. 미스트롯때 송가인은 거이 모르는 사람이 더 많았는데.. 임영웅씨는 단독 콘서트도 하시고. 유튭 구독자도 10만부터 시작한 시점에서 시청자 참여하는 오디션이라..
김윤서 2020.02.13 21:22
결론은 실력으로 승부가 가려질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