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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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정*경 조회수 502 |
코로나로 인해 밖에 나가기가 무서워 여행도 못하고 있는데 미스터트롯을 시청하게 되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마침 임영웅군이 바램을 부르는데 눈에 들어 오더라구요. 아들한테 ㅎㅎ 재방까지 본다는 핀잔까지 듣지만,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본방사수 재방까지 보고 있습니다. 힘들때 좋은 프로 만들어 주신 tv조선 방송국에 감사 드려요. 뉴스도 시청하고 있습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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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국 2020.02.12 21:54
전 tv조선 한달권끊어서 무한으로 보고 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