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조선티비가 예능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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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조*희 조회수 513 |
40대 후반 여성 시청자입니다. 20대때는 지상파 우리나라 프로그램을 생각할때 왜 아직도? 이런 프로들만 만들까? 했습니다. 케이블방송이 본격 시작되면서 이런 드라마도? 이런 예능을? 하며 감탄을 하며 보았습니다. 조선티비는 그때까지 시사 위주의 채널이었는데 이번에 대박을 치셨군요! 미스트롯때부터 애청자였으며 이번 미트롯은 남성 가수들 등장에 더더욱 즐겁습니다. ㅎ 일부 시청자들은 눈요기다 쇼?장이냐 등 비판을 하시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트롯은 올드한 장르라고 생각했던 나를 변화하게 만든 프로가 미스,미스터트롯인만큼 새로운 시도와 장르와 장르의 콜라보는 멋진 무대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조선티비의 발전을 기원하며! 장민호님 응원합니다! .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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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브나무그늘 2020.02.12 21:35
저도 기존의 올드한 트롯이었으면 안봤을 꺼예요. 기존 트롯에 다양한 색깔을 입힌 트롯이기에 열광하는 거지요~^^
최*사💕💕 2020.02.12 19:25
장민호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