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e]아름다움을 주시는 김호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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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우*경 조회수 473 |
저도 여긴 미스터트롯이지 미스터성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우와~ 대댠하다 고 느꼇고 팀전에서도 성악을 많이 뺀듯하여 보기 좋았는데.. 다시 이건 성악인지 트롯인지... 이젠 트롯으로 진검승부 해야죠^^ 반대 의견입니다 성악의 장점을 잘 살려서 트롯에 맞춘다면 몰라도 그냥 성악으로 질러버리는건 이젠 아니죠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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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34711@naver.com 2020.02.13 13:58
고루한 정통만 고집하면 발전이 없고 우물안의 개구리되죠. 트롯도 다양한 장르의 트롯으로 발전해야 광범위하게 인재발굴도 할수있고 팬층을 젊은층까지 넓힐수 있죠. 성악트롯 듣기좋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