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치 않은 평가단의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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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서*순 조회수 927 |
이번 미스터 트롯을 보면서 많은것을 느낀 한사람입니다 바램을 듣고 여기저기 임영웅을 검색까지 하게되었고 임영웅이 부른 노래를 유튜브로 들어봤는데 이렇게 잘하는 가수를 이제서야 알았다는게 아쉽더군요 프로그램 특성상 시청률도 고려해야 하는것 알지만 너무 퍼포먼스에 치중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과 유독 임영웅한테만 까다로운건 평가를 하는게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였고 정말 노래로 냉정한 평가를 하는거 맞나하는 의구심도 들더군요 평가단의 냉정한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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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nag@naver.com 2020.02.12 22:59
그냥 미스터트롯을 즐기세요. 지금까지 열혈 시청자였잖아요, 프로를 만드는 건 제작자들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