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트로트의 늪에 빠지게 해준 임영웅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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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7 김*경 조회수 457 |
>>40대초반..미스터트롯에서 바램이란 곡을 부르는 임영웅가수님을 보기 전까진 10대때부터 쭉 H.O.T 만 원픽하고 최애가수로 여기고 있었는데..예선전에서 임영웅님이 부르는 바램 첫 한마디에 매료되어서 트로트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임영웅님으로 인해 트로트도 이렇게 고급지게..쉽게 빨려들어갈수 있구나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덕분에 매주 목요일 임영웅님 보는 낙으로 목요일 타 프로는 빠이~~~하지만 어제는 임영웅님이 안보여서 속상했지만 다음주를 기다리면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임영웅~~화이팅~~건💙행!
저도 임영웅씨 펜이 되었답니다~^^ 일대 일 데쓰매치는 참가인들 수에 맞춰 두주에 나누어 하더라구요 임영웅의 일대일 매치는 어제 말고.. 지난주 목요일에 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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